“스파링 1분에 만원!” 매일 같은 일상에 지친 ‘정만’은 돈 벌 궁리를 하던 중 돈과 맷집을 맞바꾸는 ‘인간 샌드백’ 알바 아이디어를 낸다. 그날부터 까칠한 놈 ‘휘’, 최강 맷집 ‘민규’는 팀이 되어 글러브 하나만을 손에 낀 채 길 위로 나선다. 하지만 일탈도 잠시, 돈도 본능도 쉽게 만족되지 않고 피 끓는 파이터들의 갈증은 더욱 깊어져만 가는데… 어느 날 이들의 앞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동창 ‘유영’은 무려 세 배로 수익을 올려 주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하고 이들은 비밀리에 운영중인 격투 도박판에 발을 들이게 된다. 길거리 대신 짜릿한 격투 도박판에 뛰어든 갱생불가 꼴통들, 배팅이 시작되는 순간, 더 이상 빠꾸는 없다!...
C + / 尽管偶尔仍有强加冲突的痕迹,但这个类型语境下已经把人物视角做得很精巧、多线交织融合做得很灵动了。每集都有几个语气混杂的场景,又时不时以仿佛自动流出的歧义引出对抗与心境的微妙变化;而关于类型逻辑的自我反诘,对于各种cliche的破坏改造,也在最后的“拍摄”中衍生出戏谑却又仿佛论辩般的矛盾感——解读、体会、瓦解、构筑,“入戏”然后在注视中寻觅到一瞬间的恍惚与震动。一天之内刷完体感节奏上没问题,比较喜欢刘净的家庭线、方欣的职场线和后段爱情线,1718哭死我……